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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2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7일(토) 오전 8시30분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졌습니다.
모든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품이, 선수조 우승자와 단체전 A조 우승팀에게는 뉴욕대한체육회가 주는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일시: 9월7일 오전 8시30분(개회식 오전 11시)
◈장소: Westchester Table Tennis Center, 175 Tompkins, Pleasantville, NY 10570), 914-741-0738
◈주최: 뉴욕대한체육회
◈주관: 뉴욕한인탁구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H마트